국가무형유산 양선희 단청전승회 기획전과 유승호 개인전 동시 전시

2026년 8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제6회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전승교육사 양선희 단청전승회 기획전 《색즉시공 재송국》과 유승호 개인전 《바투바즘으로의 초대》가 열린다.
갤러리은 1층에서는 제6회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전승교육사 양선희 단청전승회 기획전 《색즉시공 재송국》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 고유의 전통 건축 미술인 단청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선희 단청전승회는 2020년부터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기획전 《인연의 플랫폼》'을 개최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전승교육사 양선희 단청전승회 기획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6회 기획전에서는 단청에 담긴 전통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은 2층에서 선보이는 유승호 개인전 《바투바즘으로의 초대》는 유승호 작가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사진 표현 기법 '바투바즘(Vatovasm)'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단순한 기록을 넘어 회화적 감성과 상상력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유승호 작가는 '변용을 위한 변용'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현실의 장면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작품은 사진과 회화적 감성이 어우러진 표현을 통해 관람객에게 휴식과 치유, 그리고 위로와 평안을 전한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건축 미술인 단청의 아름다움과 유승호 작가의 독창적인 사진 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현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경험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하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