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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Focus]
윤인옥 헤어디자이너,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뷰티대상’ 수상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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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가위질의 상처는 영광”
3월 7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윤인옥 헤어디자이너가 ‘뷰티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리아아트뉴스 창간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K-컬처, 문학, 음악, 미술, AI예술, 패션아트,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수상자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30여년 가위질의 상처는 영광”
윤인옥 헤어디자이너는 수상소감에서 “30여년 동안 수많은 가위질을 하며 손에 생기는 상처가 흉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뷰티아트 수상이 자신에게는 “수고의 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헤어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윤헤어디자이너는 “헤어스타일은 단순히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만을 고집하기보다 전문 헤어디자이너에게 맡겨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뷰티가 단순한 외형을 넘어 예술적 창조와 자기 표현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뷰티와 예술의 융합
윤인옥 헤어디자이너는 1995년부터 30여년간 동안 헤어 아트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연, 패션, 문화예술 행사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요양원 환자와 기초수급자들 위한 봉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는 헤어디자인을 통해 개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대중과 소통하는 예술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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