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음악

BTN라디오 울림, 봄 개편 단행… 정서주 DJ 합류로 금요일 라인업 강화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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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그램 ‘정서주의 보랏빛 편지’ 5월 1일 첫 방송… 감성 소통 기대 나상도·남궁진·배아현·성리·신승태까지… 기존 인기 DJ와 함께 완성된 저녁 황금 라인업

BTN라디오(대표 구본일)가 울림 채널의 봄 개편을 단행하며 한층 강화된 저녁 프로그램 편성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금요일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해 청취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신규 프로그램 정서주의 보랏빛 편지. 진행을 맡은 가수 정서주는 미스트롯3’ 최종 우승자(), 뛰어난 가창력과 맑고 깊은 음색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평소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정서주는 이번 DJ 합류를 통해 청취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그는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금요일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기존 프로그램도 변함없이 청취자들을 찾는다. 월요일에는 나상도와 남궁진이 진행하는 나상도와 남궁진의 쾌남열전이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을 책임진다. 화요일에는 배아현의 별빛달빛 배아현입니다가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수요일에는 성리의 성리와 데이트 시즌2’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목요일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는 신승태의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된 진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BTN라디오는 기존 DJ들의 안정감과 더불어 정서주의 새로운 색깔이 더해지며 더욱 완성도 높은 저녁 라인업이 구축됐다퇴근길 청취자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전하는 라디오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서주의 보랏빛 편지는 오는 51일 저녁 7시 첫 방송되며, BTN라디오의 모든 프로그램은 울림 앱과 BTN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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