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 발탁… 공식 주제가 ‘꽃들의 꿈’ 작곡·가창

가수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미기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음악성과 기획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미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홍보 시너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기는 최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방송과 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조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고양시와의 인연이 이어지며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참여하게 됐다. 향후 미기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공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박람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미기가 소속된 BE컴퍼니가 고양시 관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 기반 문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박람회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기는 공식 주제가 ‘꽃들의 꿈’을 직접 작곡하고 가창까지 맡아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곡은 꽃이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람회의 상징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다. 따뜻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꽃이 주는 아름다움과 위로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된다”며 “꽃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 속 힐링과 여유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이 앞으로도 꾸준히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수석 앰버서더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다양한 화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어우러진 이번 박람회는 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