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보 감독, 루브르에서 ‘K-AI 아트’의 미래를 열다

인공지능(AI) 예술이 세계 미술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이자 AI 아티스트인 장인보 감독이 프랑스 파리에서 AI 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루브르 카루젤(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리는 국제 현대미술 아트페어 Art Shopping Paris 2026에 참가한다. 특히 2025 APEC AI ART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장인보 감독과 협업해, 루브르 역사상 최초로 AI 작가의 작품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AI 예술의 선두주자, 장인보 감독
장인보 감독은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아온 감독이다. 그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 창의성을 확장하는 예술적 파트너로 증명해왔으며,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국내외 평단에서 ‘최고의 AI 작가’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파리 전시는 그가 다져온 AI 예술의 정수를 세계 미술의 심장부에서 공표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표작으로는 '상상 너머의 시선(하늘의 시선)', '한복의 소녀(전통 자개 시리즈) ' 등이 있다.

루브르 박물관 지하의 루브르 카루젤은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장 감독은 ‘K-ART Rising Star in Paris’ 프로젝트의 핵심 작가로 참여해, 한국의 첨단 AI 기술과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K-AI 아트’를 선보인다.
현지 큐레이터들은 “동시대 미술 환경의 변화를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기술은 예술의 날개”
장인보 감독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히 기술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의 사유와 감정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는 그가 꾸준히 지향해온 ‘기술과 인간의 조화’라는 예술 철학의 연장선이다.
아트플러스 갤러리 조정일 대표는 “장인보 감독과 같은 독보적인 AI 아티스트와 함께 루브르라는 상징적 공간에 서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스펙트럼을 AI 영역까지 확장해 유럽 컬렉터들에게 한국 예술의 혁신성을 각인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각국의 갤러리와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할 이번 Art Shopping Paris 2026은 글로벌 감독 장인보가 제시하는 AI 예술의 미래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기록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