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좋은사람들 연예인봉사단에 감사장 수여
용산구는 지난 6월 26일 용산구청장실에서 좋은사람들 연예인봉사단(조사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2년 6개월 동안 매월 한 차례씩 꾸준히 배식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활동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펼쳐온 공연봉사와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수상자로는 우대권 사무총장, 사미자 고문, 이병규 자문위원 그리고 좋은사람들 연예인봉사단대표로 김상희 간사가 참석해 감사장을 받았으며, 봉사단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먼저 좋은사람들 연예인봉사단의 20년 활동과 봉사 철학이 소개됐다.
특히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봉사단의 실무와 운영을 책임지며 단체를 이끌어 온
우대권 사무총장의 헌신적인 활동도 함께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봉사단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배식봉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 문화공연 봉사와 거리캠페인 등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 활동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년 6개월 동안 한결같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예술인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활동에 용산구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단은 오랜 기간 조사모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현장을 함께해 온 사미자 고문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미자 고문은 후배 연예인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단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좋은사람들 연예인봉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문화공연,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