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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Focus]

반은연 작가,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캘리그래피 대상’ 수상

류우강 기자
입력
“캘리테라피스트”라는 새로운 직업을 개척

지난 3월 7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사)창업창직교육협회 예술분과위원장이자 캘리그래피 작가인 반은연 작가가 ‘캘리그래피 대상’을 수상했다.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캘리그래피 대상을 받은 반은연 작가(우)가  김종주 한국미디어협회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코리아아트뉴스 창간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K-컬처, 문학, 음악, 미술, AI예술, 패션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캘리그래피와 치유를 잇는 창작 활동 
 

반은연 작가(창직명 캘리테라피스트)는 한국 전통 문자예술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세계를 인정받았다.  또한 반 작가는 캘리그래피와 시, 수묵화, 수채화, 유화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개척해왔다. 특히 “캘리테라피스트”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직하여 캘리그래피를 통한 심리적 치유와 자존감 회복을 이끌어내며, 공황장애 등 현대 사회의 정신적 문제를 완화하는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반은연 작가

사회적 기여와 지역문화 활성화


반은연 작가는 서울 강서구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행사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과 청년, 어르신들에게 가훈·명언·상호 등을 직접 써주는 캘리그래피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확장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반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캘리그래피는 글과 예술, 인간의 감성이 응축된 고도의 문화적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매개체로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제자들을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반은연 작가는 예술적 성취와 독창성을 바탕으로 캘리그래피를 새로운 치유 예술로 확장시켰으며, 교육을 통해 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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