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퀸의 월드아트4] '재활용 꾸뛰르(Re-cycling Couture)'

-작가노트-

이 작품은 최근 도쿄에서 상영된 '재활용 꾸뛰르(Re-cycling Couture)'라는 제목의 패션 영화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이 테마는 제가 몇 년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던 패션 잡지의 사설에서 탄생했습니다.

그 사설은 제품 포장재를 포함한 산업 자재의 재활용에 관한 것이었는데,여기에 AI를 활용하여 영감을 얻고 확장하여 패션적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This image is part of a project of a fashion movie with title Re-cycling Couture, in show recently in Tokyo .

The theme was born from an editorial of a fashion magazine I was creative director years ago.

It was an editorial on the recycling of industrial materials including bags for goods. 
With AI I was able to take up the inspiration and expand it giving it a sartorial connotation .

-작가소개-

인스타그램에서 '비비우프(BibiUff)'로 활동하는 바바라 레가치(Barbara Regazzi).

바바라는 평생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패션 이미지와 영상을 위한 AI 크리에이터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