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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를 통해 만나는‘자아’… 충북문화관 숲속인문학카페 9월 강연 개최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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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극단 김낙형 감독, 4대 비극 통해 인간 본성과 심리 조명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오는 9월 10일(수) 오후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2025 충북문화관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9월)’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문학과 연극 속 자아 발견 – 셰익스피어 작품을 통한 연출”로, 충북도립극단의 김낙형 감독이 연사로 나선다.
김낙형 감독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햄릿』,『오셀로』,『리어왕』, 『맥베스』를 중심으로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자아 정체성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 속 인물과 대사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무대 위에서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본질적 질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해석을 넘어, 문학과 연극이 현대사회와 개인에게 어떤 통찰을 줄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8월 27일(수)부터 9월 5일(금) 오후 6시까지 선착순 40명 내외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은 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문화이음창’또는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인간상과 현대사회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문학과 연극, 인문이 어우러진 이번 강연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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