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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 체코에 2-1 역전승 거둬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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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1골·1도움으로 경기 MVP 선정...오현규 극적 결승골로 대한민국 첫 경기 이겨

대한민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후반전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결승골로 짜릿한 역전극을 거뒀다.
지난 6월 12일 경기 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은 홍명보 감독의 과감한 용병술이빛났다.

홍명보 감독의 용병술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 전술을 가동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을 동시에 노렸다.
특히 손흥민 선수와 오현규 선수의 후반 교체 카드가 적중해 결국 오현규의 결승골로 이어졌다. 경기 후 홍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들의 투혼이 승리를 만들었다”고 강조하며 팀워크를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의 리더십
주장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체코 수비진을 흔들었다. 득점은 없었지만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고, 경기 내내 동료들을 독려하며 정신적 지주 역할을 자처했다. 그의 존재감은 한국 공격의 중심축이자 팀 사기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었다.



경기 의의 및 요약
16년 만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로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처음이다.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었다.
경기일시 및 장소 : 2026년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
최종스코어: 한국 2-1 체코
체코득점자: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체코)
선제골후반 22분: 황인범(한국) 동점골, 이강인 도움
후반 35분: 오현규(한국) 역전골, 황인범 도움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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