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X '신인상' 한재아X '실력파' 류제윤 '뮤지컬 던터치 < Dawn Touch>' 로 뭉쳤다... 6월 개막

보글로벌 팬덤을 이끄는 그룹 카라(KARA)의 박규리와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한재아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의 류제윤이 대세 창작 뮤지컬 기대작 ' 던터치 < Dawn Touch>(작곡 이나래 작작사 이창희, 연출 서정완 )로 호흡을 맞춘다.
국립정동극장의 창작 뮤지컬 부문 선정작인 국립정동극장의 창작 뮤지컬 부문 선정작인 ‘2026 ing’ < Dawn Touch> 던터치가 오는 6월19일부터 7월5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연예부와 공연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세상과의 접촉을 거부하는 주인공 양지안 역에는 실제 아역 배우 출신이자 그룹 카라 (KARA)' 의 멤버인 박규리가 캐스팅됐다. 박규리는 왕년의 아역 스타였으나 지금은 잊힌 채 놀이동산 탈 아르바이트를 하는 지안 역을 맡아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정선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 캐스팅된 한재아의 변신도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 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을 거머쥔 한재아는 특유의 맑은 음색과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살갗만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증을 느끼는 희귀 질환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을 앓으며 타인의 손길을 피하는 문정원 역에는 배우 류제윤이 나선다.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류제윤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밀도의 연기로 정원의 역설적인 고독과 따뜻함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고등학교 시절의 꿈과 상처를 공유한 두 동창이 서울의 외로운 새벽녘 심야 카페에서 우연히 재회하며 시작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무대 위 단 두 명의 배우가 뿜어내는 팽팽한 감정적 긴장감과 깊은 교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이 작품은 2인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왕년의 아역 스타였지만 현재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양지안, 그리고 영화감독의 꿈 대신 희귀 질환과 함께 살아가는 문정원. 한때 같은 시간을 통과했던 두 사람은 심야의 서울에서 우연처럼 재회한다. 새벽 공기처럼 차갑고도 희미한 감정들이 무대 위에 천천히 번져간다.
특히 던터치< Dawn Touch> 는 이미 국내외 창작 지원 플랫폼을 차곡차곡 밟으며 작품성과 확장성을 검증받은 글로벌 유망주 작품이다. 2023 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동반사업을 시작으로, 2024 K-뮤지컬국제마켓 공식 선정 그리고 일본 뮤지컬의 중심지인 도쿄 시어터 크리에에서 열린 '도쿄 송라이터 쇼케이스'에 초청되어 현지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섬세한 감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평단에서는 벌써부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잇는 차세대 감성 창작 뮤지컬이라 '던터치 < Dawn Touch>' 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작품은 서로에게 쉽게 손 내밀지 못하는 두 청춘이 서울의 새벽에서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따라간다. ‘돈 터치(Don’t Touch)’라는 냉랭한 거리감 위에 ‘던 터치(Dawn Touch)’라는 조용한 연결의 가능성을 포개며, 현대 도시인의 고독을 담아낸다. 관심보다 무관심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현대 사회. 서로에게 쉽게 , 닿지 못하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인극이다.
작품은 '돈 터치(Don't Touch)'를 외치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물리적 접촉을 넘어선 '마음의 접속(Dawn Touch)'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서울의 새벽 풍경과 감각적인 음악 위에 아름답게 펼쳐낸다. 화려한 도시의 네온 아래에서 누구도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 밤, 작품은 “곁에 있어 준다”는 행위 자체를 조용히 복원한다. 손을 잡지 않아도 닿을 수 있는 순간들. 이 뮤지컬은 바로 그 미세한 온도를 무대 위에서 길어 올린다. 6월, 국립정동극장 세실 무대에 오르는 창작 뮤지컬 ‘던터치(Dawn Touch)’는 바로 그 틈새의 감정을 건드린다. 무심함이 안전한 시대, 누군가에게 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거창한 치유 대신 스스로 혼자가 되기를 선택한 외로운 도시인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넬 뮤지컬 '던터치 < Dawn Touch>' 는 5월 27일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6월10 일까지 예매 시 30%의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 공연은 6월19 일부터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