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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사)세계산림치유포럼-아트포레(주), 충북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위해 손잡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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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억 원 규모 국비 지원 확보, 충북 산림치유·웰니스 기반 글로벌 K-컨벤션 본격 추진
협약체결 현장사진
협약체결 현장사진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세계산림치유포럼(대표이사 신원섭), 아트포레주식회사(대표이사 송기호)26일 충북문화재단 문화이음라운지에서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충북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충북의 산림치유·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국제회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충북 MICE 산업과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고유 자원과 연계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국 5곳만 선정하며, 올해 2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충북은3회 세계산림치유포럼(WFoFT 2026)’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산림치유포럼은 2024년 개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온 아시아 대표 자연기반 치유 국제회의로, 120개국 270명에서 231개국 320명으로 참가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올해 3회차는 35개국 500명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026~27일 청주오스코(OSCO)와 진천 아트포레에서 개최된다.

 

협약에 따라 충북문화재단은 사업 총괄 운영과 유관기관 협력을 담당하고, ()세계산림치유포럼은 국제 네트워크 운영과 학술 프로그램 기획을 맡는다. 아트포레주식회사는 민간 네트워크 연계와 행사 운영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한다.

 

세 기관은 포럼의 성공적 기획·운영을 비롯해 산림치유·웰니스 관광 분야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연계 프로그램 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충북의 풍부한 산림치유·웰니스 자원이 국제회의 콘텐츠와 결합할 때 지역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산림치유포럼을 충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행사로 육성하고, 문화·관광·웰니스·MICE가 어우러진 융합형 국제행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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