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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스타,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붓터치 베이직 2’ 디지털 브러시 신제품 전 세계 최초 공개

류우강 기자
입력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뷰티 및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툴 전문 기업 실스타가 차세대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 ‘붓터치 베이직 2(Butouch Basic 2)’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출품은 유럽 크리에이터와 바이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한국 기업의 혁신적인 디지털 아트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실스타가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 ‘붓터치 베이직 2’ 제품
실스타가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 ‘붓터치 베이직 2’ 제품

실스타는 현장에 체험형 드로잉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활용해 ‘붓터치 베이직 2’의 섬세한 터치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붓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드로잉이 가능해 파리 현지인과 K-콘텐츠 전공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어린이 관람객들도 태블릿 화면 위에 그림을 그리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 실스타 부스에서 현지 참관객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태블릿 PC 위에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 ‘붓터치 베이직 2’의 섬세한 터치감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 실스타 부스에서 현지 참관객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태블릿 PC 위에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 ‘붓터치 베이직 2’의 섬세한 터치감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사진 : 실스타 제공]

신제품 붓터치 베이직 2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정전식 터치스크린 전용으로 설계된 디지털 브러시다. 기존의 딱딱한 스타일러스 펜과 달리 실제 붓 모(毛)를 적용해 아날로그 미술의 섬세한 터치감과 질감을 디지털 환경에서 완벽하게 재현한다. 전작 대비 터치 민감도가 크게 향상돼 정밀한 드로잉과 캘리그라피 작업이 가능하며, 브러시 모의 내구성도 강화돼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와 어린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실스타 디자이너 예리(YERI)는 “예술과 디자인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실스타만의 혁신적인 디지털 페인팅 기술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프랑스 아마존 입점을 계기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붓터치 베이직 2’는 공개와 동시에 프랑스 아마존(Amazon FR) 공식 입점 및 판매를 시작했으며, Fnac 등 유럽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채널을 구축했다.
 

실스타는 프리미엄 미용 도구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툴을 개발·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독자적인 브러시 제조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붓터치(Butouch)’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며, 디지털 콘텐츠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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