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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6주면 웹소설 작가 된다, 실전 집필 훈련서 『웹소설 이렇게만 시작해도 됩니다』 교보문고 eBoo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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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6주면 웹소설 작가 된다, 실전 집필 훈련서 『웹소설 이렇게만 시작해도 됩니다』 교보문고 eBook 1위

작가 준희퀸
입력
–기획부터 플롯, 회차 설계까지… ‘쓰고 싶은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윤채 작가,2025
웹소설 이렇게만 시작해도 됩니다 표지,윤채 작가,2025

웹소설 시장이 급성장하는 요즘, “쓰고 싶지만 한 줄도 쓰지 못한예비 작가들을 위한 실전 작법서가 출간 직후 교보문고 eBook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웹소설 이렇게만 시작해도 됩니다』는 왕초보도 6주 만에 연재 가능한 투고용 원고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6주 완성형 집필 훈련서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웹소설 초보들이 가장 많이 겪는 막막함과 불안, 계획 부재, 슬럼프 등 창작의 출발을 가로막는 심리적 장벽을 돌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획, 캐릭터 설정, 도입부 구성, 회차 설계, 시놉시스, 플롯, 트리트먼트까지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기 위해 필요한 전 과정을 따라 쓰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 속 6주 트레이닝을 끝까지 따라가면, 독자는 쓰고 싶은 사람에서 실제로 쓰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다. 저자는 웹소설을 시작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은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심리적 장벽이라며, “완벽하지 않아도, 끝까지 쓰게 만드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집필 훈련의 핵심은 실행구조.

 

이 책은 ▲아이디어 발굴과 장르 선택 기준 만들기 ▲독자를 붙잡는 도입부 설계법 ▲욕망과 갈등을 중심으로 한 캐릭터 구조 훈련 ▲회차별 사건 배치와 갈등 흐름 설계 ▲슬럼프 극복과 회복 루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담았다. 특히 고전 명작의 감정 곡선을 활용한 플롯 설계와 회차 구성법은 초보 작가들 사이에서 글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작가소개-

 

창작 멘토이자 웹소설 작가인 저자는 감정과 일상을 기록하는 글쓰기 루틴의 가치를 믿으며, 초보 창작자가 ‘계속 쓰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루 30분 나를 바꾸는 글쓰기』, 『하루 한 줄로 브랜드가 되다』, 『전자책 이렇게만 시작해도 됩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AI 시대 속에서 ‘나다운 글’로 성공하는 길을 안내해 왔다. 

올해에만 4권을 집필하며, 현재 웹소설 창작 관련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준희퀸 기자
준희퀸 기자

서양화가

디지털 아티스트

ai크리에이터

아트디렉터

작가 준희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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